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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친구 돈티 소개

“50대, 스마트폰 하나로 시작한 나의 유튜브 이야기”

by Don.T 2025. 4. 18.
첫 시작은 스마트폰 한 대였습니다

 

1. 시작은 단순한 마음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친구 돈티입니다
저는 지금으로부터 4년 전,
스마트폰 하나를 들고 조심스럽게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우리 가족의 소중한 순간들을 남기고 싶다’는
아주 단순하고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
특히 투병 중이던 어머니와 함께한 순간들을
영상으로라도 오래 기억하고 싶었거든요.

그 당시엔 유튜브라는 플랫폼 자체가 낯설었습니다.
영상을 어떻게 찍는지도 모르고,
어디에 올려야 할지도 몰라
하루 종일 헤매며 첫 영상을 올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2. 장비도 지식도 없었지만, 마음은 있었어요

 

처음에는 스마트폰 하나,
그리고 기본 카메라 앱만으로 촬영을 시작했어요.
조명도, 마이크도 없고,
그저 ‘지금 이 순간’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영상이 흔들리거나, 목소리가 작게 들어가도 괜찮았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진짜 우리 가족의 모습’이었고,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가 담겼으니까요.

지금 보면 어설펐던 영상들이
그 당시에는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기록이었어요.

 

3. 조금씩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촬영에 익숙해지자, 편집이라는 세계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컷 편집’이라는 단어도 몰랐고,
자막을 넣는 법도 몰랐던 저였지만
한 번 해보자고 마음먹으니 조금씩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유튜버들은 어떻게 하는지 찾아보며 따라했고,
무엇보다 가족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저를 계속 움직이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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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금은 유튜브가 추억의 앨범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몇십 개의 영상이 쌓였고,
그 안에는 가족의 미소, 어머니의 웃음소리,
우리만의 소중한 기록들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은 단지 콘텐츠가 아니라
기억을 붙잡는 도구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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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50대에 시작한 유튜브,
처음엔 막막하고 서툴렀지만
지금은 저만의 리듬으로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도 말해드리고 싶어요.
지금 들고 있는 스마트폰 하나면
당신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친구 돈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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