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땡큐오키해 그 누나, 이번엔 쇼핑몰을 하신답니다
작은누나는 제 티스토리와 유튜브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유쾌하고, 열정적이고,
뭐든 해보고 싶은 욕심도 많은 우리 누나.
얼마 전에는 누나에게
직접 작사·기획한 CM송을 선물한 적도 있습니다.
그 노래가 바로 👉 🎵 '땡큐오키해' – 작은누나에게 바치는 헌정곡 들어보시죠
https://dontee.tistory.com/m/11
AI로 만든 뮤직비디오, ‘땡큐오키해’는 이렇게 탄생했어요
‘감정서랍’ 유튜브 첫 영상으로 올린‘땡큐오키해’ 뮤직비디오는 AI 기술로 만든 영상이지만,그 시작은 추억이 담긴 사진 몇 장이었습니다.1. 시작은 누나의 채널 ‘땡큐오키’에서‘땡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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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엔 이러더군요.
나도 쇼핑몰 한번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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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는 은근히 다 알고 있었습니다
👧 “야, 요즘 굿즈 만든다며?”
🧒“응… 만들긴 하지. 왜?”
👧“나도 뭐 하나 해보면 안 돼?”
🧒“또 뭘 하려고?”
👧“뭐~ 티셔츠든 에코백이든.
그런 거 디자인만 있으면 소량으로도 만들 수 있다며~ ㅋㅋ”
(아니… 언제 이렇게 공부를 해둔 거지?)
말은 웃으면서 하는데,
기획은 이미 머릿속에서 끝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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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의 나이는 60을 향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30대
누나는 유튜브도 도전하고,
영상 편집도 배워보고,
이제는 자신만의 굿즈 브랜드까지.
나이 때문이 아니라,
"해보고 싶어서 시작하는 사람"
그게 제게는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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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고 싶은 게 아니라, 표현하고 싶은 게 있었어요
🧒“누나, 뭘 팔고 싶은데?”
👧“음… 내가 좋아하는 거? 내가 자주 쓰는 거?”
제품군을 정하는 것도 고민이었지만
결국 중요한 건 품목보다 메시지였어요.
누나가 좋아하는 것, 누나다운 것,
그 자체가 누군가에겐 분명히 닿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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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이 다 만들어준다? 그게 더 어려워요
디자인도 하고, 프린트도 하지만—
누나가 원하는 ‘느낌’을 구현하는 건
전혀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예쁘게 만드는 게 아니라,
‘스토리가 있는 것’을 만들어야 했거든요.
그래서 촬영도, 디자인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마음으로 시작했죠.
경험이나 경력이 아니라,
“이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싶은가?”
그게 더 중요했으니까요.
기업용 굿즈는 많이 만들어봤지만,
누군가의 마음이 담긴 ‘1인 굿즈’는,
저도 처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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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그냥 제작기가 아닙니다
누나의 도전이 누군가에겐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래서 이 기록은
디자인과 제작 그 너머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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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편 예고
> 2편에서는
‘그래서 뭘 만들었는데?’
누나와 함께 고른 첫 굿즈 아이템과,
제작과정을 들려드릴게요.
지금까지 돈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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