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튜브&영상편집

🎬 [유튜브 촬영 장비 리뷰 5편] 편집툴 편 – 필모라와 감성 프리셋, 장면을 ‘느낌’으로 마무리하다

by Don.T 2025. 6. 19.

안녕하세요,
디지털 친구 돈티입니다.
1편부터 4편까지는
제가 유튜브에서 사용하는 **촬영 장비(카메라, 짐벌, 마이크, 액션캠)**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제 마지막 5편에서는
영상의 감정과 분위기를 완성하는 편집 이야기,
제가 실제로 사용 중인 편집툴 **Filmora (필모라)**와
직접 만든 감성 프리셋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실제로 사용 중인 편집툴 **Filmora (필모라)

🎞 영상은 편집에서 완성된다

촬영은 시작이고,
편집은 그 이야기를 어떤 톤으로 전달할지 결정하는 작업입니다.
제가 편집을 시작했을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긴 건
영상의 온도였습니다.

  • 인물의 표정을 밝게 보여줄 것
  • 감정을 해치지 않는 부드러운 색감
  • 자막은 튀지 않고, 대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것

그래서 선택한 툴이 바로 Filmora입니다.
기능은 직관적이고, 감정 중심의 편집에 딱 맞는 툴이었어요.


🎛 필모라에서 사용하는 ‘돈티 프리셋’ 세팅

제가 자주 사용하는 색보정 기본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값
밝기 +6
대비 +12
채도 +5
색온도 +2
선명도 +8
 

이 설정은 인물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살려주고,
영상에 따뜻한 톤을 더해줍니다.
특히 가족 영상이나 일상 다큐처럼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할 때 아주 효과적이에요.


✍ 자막 구성은 이렇게 합니다

  1. 폰트: 가독성 좋은 고딕 서체 (예: 조선견고딕,  나눔고딕등)
  2. 배치: 화면 중앙 또는 인물 얼굴 아래쪽, 너무 높지 않게
  3. 색상: 흰색 + 그림자 효과 (은은하게 처리)
  4. 리듬: 대사 길이에 맞게 자연스럽게 뜨고,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자막은 말풍선이 아니라,
'감정이 지나가는 자국'처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영상중 일부

🎬 편집 흐름 예시 (돈티 스타일)

  1. 컷 구성: 클로즈업(감정), 중간샷(행동), 배경(공간)
  2. 자막 배치: 감정 흐름 중심으로 배치, 중요한 말은 천천히 보여줌
  3. 음악 조절: 대사 있는 부분에서는 음악 볼륨 -20dB 이하
  4. 색보정 적용: 전체 클립에 프리셋 일괄 적용 후, 얼굴 위주로 개별 조절
  5. 전환 효과 최소화: 컷 사이 전환은 페이드나 슬로우 디졸브 정도만 사용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가족 이야기, 감성 영상을 만드는 유튜버
  • 복잡한 툴 없이 직관적인 편집을 원하시는 분
  • 색감이나 자막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싶은 분
  • 처음 편집툴을 접하는 브이로그 입문자

📌 참고 링크


 

영상의 색은 조명이 아니라,
그 순간의 감정을 어떻게 기억하고 싶은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촬영부터 편집까지
돈티의 유튜브 장비일기 시리즈였습니다.
다음은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