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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디지털 적응기

50대, 편집툴 하나 익히는 데도 용기가 필요했다 – 키네마스터로 시작해 지금은 필모라까지

by Don.T 2025. 4. 19.

1. 처음엔 편집툴이라는 말도 낯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친구 돈티입니다 😊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편집’이라는 새로운 세계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처음엔 그 단어조차 무서웠어요.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는 것까진 괜찮았지만,
자르고 붙이고, 자막을 넣는다는 건
‘전문가들만 하는 일’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가족의 순간을 더 예쁘게, 더 의미 있게 담고 싶다는
그 마음 하나로 편집 앱을 설치했습니다.
그게 바로 키네마스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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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키네마스터, 낯설고 복잡했지만 시작했습니다


처음 키네마스터를 켜던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화면 가득 펼쳐진 타임라인과 도구 아이콘들,
구불구불한 선들이 너무나 복잡해 보여서
무엇을 눌러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한 컷 자르려다 영상이 사라지고,
자막을 넣었더니 이상한 위치에 붙어 있고,
배경음악을 넣으려다 앱을 꺼버리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허비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하나였어요.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잘 남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3. 실수는 많았지만, 그게 배움이었습니다

편집은 누가 알려주지 않았고,
정답도 없었습니다.
하루하루 시도하고, 실패하고,
다시 해보면서 익숙해졌습니다.

한 장면의 길이를 줄이고,
자막의 타이밍을 맞추고,
배경음악의 볼륨을 조절하며
조금씩 ‘내가 원하는 느낌’을 찾게 되었죠.

실수 덕분에 더 많은 걸 배웠고,
그 과정을 겪으면서 편집이 점점 재미있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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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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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금은 필모라로 감정을 편집합니다


이제는 데스크탑에서 **필모라(Filmora)**를 사용하고 있어요.
화면이 커지니 편집이 더 수월하고,
더 섬세한 컷 분할과 자막 조정도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영상에 감정을 담는 편집이 가능해졌다는 게
무척 큰 변화입니다.
슬로우 장면, 페이드아웃 음악,
그리고 한 줄의 자막이 어우러질 때
비로소 영상이 ‘이야기’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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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편집툴 하나 익히는 데도,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해보니, 할 수 있었고
지금은 제 이야기를 담아내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느려도 괜찮아요.
50대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디지털 친구 돈티였습니다 😊



이 스토리는 유튜브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XBAqeGc2l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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