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디지털은 처음부터 두려웠습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친구 돈티입니다 😊
처음 ‘디지털’이라는 단어와 마주했을 때,
그건 마치 낯선 외국어 같았습니다.
누르면 사라질까 봐,
버튼 하나가 기기를 망가뜨릴까 봐,
모든 게 조심스럽고 무서웠죠.
컴퓨터 앞에 앉아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고,
스마트폰으로 편집 툴을 켜는 일조차
매번 심호흡을 해야 가능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나도 언젠간 할 수 있을 거란
막연하지만 강한 믿음 하나로
조금씩 시도해 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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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실수도 많았지만, 그게 배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키네마스터를 켜놓고 멍하니 화면만 바라봤습니다.
어디를 눌러야 하는지 몰라 영상이 통째로 날아가기도 했고,
자막이 화면 밖으로 나가버리거나
배경음악이 끝나지 않아서 당황했던 일도 많았죠.
하지만 그런 실수 하나하나가
오히려 저에겐 선생님 같은 존재였어요.
한 번의 실수가 다음에는 더 잘하게 만들었고,
잘 안 됐던 작업을 다시 해내는 그 순간마다
작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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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은 익숙하지는 않아도,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지금도 디지털 도구가 100% 편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이제는 두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필모라에서 컷 편집을 하고,
AI로 썸네일을 만들고,
블로그에 글을 쓰는 오늘이
이전의 저에겐 상상조차 할 수 없던 날들이었죠.
디지털은 빠른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계속하는 사람이 결국 익숙해지는 도구라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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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느리게 가는 대신, 꾸준히 걷고 있습니다
예전엔 남들과 비교하며
‘나는 너무 느리다’는 생각에
자주 의기소침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느려도 괜찮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면
언젠가는 도착합니다.
그 속도가 나만의 리듬이라면,
그게 바로 가장 이상적인 속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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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인사
50대도 디지털을 배울 수 있습니다.
빠르지 않아도,
자신의 속도대로 배워가는 것,
그것이 진짜 성장이라고 믿습니다.
디지털 친구 돈티였습니다 😊
오늘도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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