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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티의 따뜻한 일상

🍲 토평 마실방 칼국수, 아버님과 함께한 일요일 외식

by Don.T 2025. 9. 24.

지난 일요일, 아버님을 모시고 토평에 있는 마실방 칼국수 토평본점을 다녀왔습니다.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매장이 쾌적해서 주말 가족 외식으로 딱 좋은 곳이었어요.

마실방 칼국수 토평본점

👀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신뢰감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건 면을 직접 뽑는 공간이었습니다.
유리창 너머로 면이 뽑히는 모습이 보여서, ‘아! 여기선 당일 뽑은 신선한 면을 쓰는구나’ 하는 안심이 들더군요.
한쪽에는 큼지막한 의성 마늘 박스와 청도 미나리 박스가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육수 맛이 남다른 이유를 입구에서부터 확인할 수 있었죠.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쓰는 집이라는 게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의성 마늘 박스와 청도 미나리 박스

🥬 깊고 진한 육수, 신선한 재료

테이블에 올라온 샤브샤브 칼국수는 숙주나물과 청도 미나리가 듬뿍 들어가 국물부터 시원했습니다.
곧이어 차돌박이를 넣어 끓이면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속이 풀리는 맛이었어요.
 
저희 가족이 주문한 메뉴는 **차돌 버섯칼국수(안매운맛)**이었는데,
맑고 담백한 국물 덕분에 아버님도 편하게 드실 수 있었습니다.
같은 메뉴라도 매운맛 옵션도 있으니,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좋더군요.
 
이렇게 푸짐한 채소와 고기가 어우러져 한 숟가락 뜰 때마다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숙주나물과 청도 미나리
차돌박이
차돌 미나리 버섯 칼국수(안매운맛)

🍜 쫄깃한 찍접뽑은 칼국수

샤브샤브를 즐긴 후, 마무리는 역시 칼국수!
당일 뽑아낸 생면이라 국물에 넣자마자 쫄깃하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더군요.
시원한 육수에 칼국수 면을 휘저어 먹으니, 그 순간만큼은 완벽한 힐링이었습니다.

당일 뽑아낸 생면

😀 친절한 사장님의 서비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사장님의 친절함이었습니다.
식사 내내 손님들을 세심하게 챙기고, 작은 요청에도 웃으며 응대해 주셔서 아버님도 흐뭇해하시더라고요.
맛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요소였습니다.


🍋 시원한 레몬차로 마무리

식사를 마치고 나가는 길, 시원한 레몬차 한 잔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칼국수로 든든하게 채운 뒤 상큼한 레몬차로 입안을 정리하니, 개운하고 산뜻한 기분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작지만 세심한 배려가 손님 마음을 더 채워주는 순간이었습니다.

시원한 레몬차로 마무리

✨ 마무리 한마디

일요일에 아버님을 모시고 다녀온 마실방 칼국수는,
맛과 정성, 그리고 따뜻한 서비스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할 때, 가족과 함께하기에 더없이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
 


📍 가게 정보

  • 상호 : 마실방 칼국수 토평본점
  • 주소 : 경기 구리시 벌말로 78, 2층
  • 영업시간 : 10:30 ~ 21:00 (라스트 오더는 매장 문의)
  • 주차 : 50대 이상 가능
  • 특징 : 아기의자 비치, 가족 단위 외식 적합


https://naver.me/5lfU5g1f

마실방칼국수 토평본점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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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돈티와 가족들이 직접 체험한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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