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올해를 정리하는 말을
길게 남기지 않으려 합니다.
이미 충분히 많은 마음을
글로, 노래로 이 자리에 내려두었기 때문입니다.
이 블로그는 잘 해냈다는 기록보다는,
지나오고 있다는 흔적을 조용히 남겨온 공간이었습니다.
읽어주신 분들, 잠시 머물러 주신 분들,
말없이 공감해 주신 분들 덕분에
이 기록은 혼자가 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이야기를 잠시 내려두고
하루를 천천히 시작해 보려 합니다.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도 이 자리에서
천천히 인사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디지털 친구 돈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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