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 적응기...사진 올리기

“손자 사진도 올릴 수 있어? 해시태그는 또 뭐고…”

 
인스타그램에 가입하고, 며느리를 팔로우하며
손자 사진도 즐겁게 보기 시작한 매형.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묻습니다.

“나도 사진 한 번 올려보고 싶은데…
그 밑에 붙는 ‘#’표시 같은 건 또 뭐야?”

 
 
매형의 인스타 도전은 이제 실전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사진 올리기, 해시태그 사용법, 그리고 비공개 계정 설정 방법까지
직접 따라할 수 있도록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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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자 사진 올리는 법 – 아주 간단합니다!

1. 인스타그램 앱을 열고, 아래쪽 가운데 ‘+’ 버튼을 누릅니다
2. 휴대폰 앨범에서 사진을 선택해요
3. ‘다음’ 누르고, 필터를 선택하거나 건너뛰기
4. 글을 쓰는 칸에 사진 설명 입력
5. 예: “우리 손자 유치원 첫 등원! 귀여워 죽겠어요 😊”
6. 맨 아래쪽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누르면 게시 완료!

📌 사진 여러 장도 한 번에 올릴 수 있어요.
화면 아래에 작은 사각형 2개가 겹친 아이콘을 누르면 여러 장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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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시태그란? – 검색을 위한 ‘표시기호’

사진 아래에 붙는 #기호가 바로 해시태그입니다.
같은 주제끼리 묶어주는 역할을 하죠.
예를 들어,

“#손자바라기 #첫등원 #가족사랑 #행복한하루”

 
이런 식으로 붙이면,
다른 사람들도 검색을 통해 그 주제로 매형의 사진을 볼 수 있게 됩니다.
 

📌 너무 많을 필요는 없고, 3~5개 정도만 적당히
가족 계정이라면 주로 가족명 + 상황 설명으로 붙이면 좋아요
예: #김씨네가족 #손자사진 #할아버지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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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족만 보고 싶을 땐? → 비공개 계정 설정

매형처럼 가족만 보게 하고 싶을 때,
‘비공개 계정’으로 설정하면 됩니다.

1. 프로필 → 오른쪽 위 ≡ (세 줄) 아이콘 클릭
2. 설정 및 개인정보 보호 → 계정 공개 범위 → 비공개 계정
3. ‘비공개 계정 켜기’ 선택 → 저장

이렇게 하면 팔로우 신청을 수락한 사람만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며느리, 자녀, 손자만 보게 하려면 이 설정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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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형의 인스타 첫 업로드 후기

“글 쓰는 게 처음엔 쑥스럽더니,
올리고 나니까 뭔가 뿌듯하더라.
사진 속 손자가 더 반짝여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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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친구 돈티였습니다!
오늘도 한 걸음 더,
가족과 가까워지는 디지털 세상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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