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좋아하셨던 어머니.
꽃처럼 오셨다가, 꽃처럼 조용히 가셨습니다.
작년 4월 5일,
어머니는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에게는 하나의 마음이 남았습니다.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잊지 않고,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너졌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던 하루가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더 이상 멈춰 있을 수 없었습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하루에 한 글자라도,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어머니의 사랑을 이어가는 일이 되었습니다.
🎧 오늘의 추억의 팝송
오늘의 추억의 팝송은
무너졌던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주셨던 어머니를 생각하며,
You Raise Me Up
을 조용히 떠올려봅니다.
그 노래처럼,
어머니의 사랑은 지금도
나를 일으켜 세워주고 있습니다.
🎧 원곡으로 듣기
꽃을 좋아하셨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작년 4월 5일 그날의 마음으로
이 노래를 다시 걸어둡니다.
🎧
You Raise Me Up – Josh Groban
조용히 흐르는 멜로디처럼,
어머니의 사랑은 지금도
나를 일으켜 세워주고 있습니다.
▶ 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scghDKRmcTE?si=tEja-X9k7Mb7dMMq
💬 돈티의 기록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알게 되었습니다.
사라지는 것은 기억이 아니라,
더 깊어지는 마음이라는 것을.
어머니의 사랑은
여전히 우리의 일상 속에 남아 있고,
우리가 웃는 순간,
함께 식사를 하는 순간,
서로를 챙기는 그 마음 속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 오늘의 한 줄
“하루에 한 글자라도, 사랑은 이어진다.”
📖 이어지는 기록
하루에 한 글자라도 써 내려가다 보니,
저의 글도 하나씩 쌓여
어느덧 365개의 기록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작은 기록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가 되고,
그 모든 시간은
어머니의 사랑을 이어가는 길이 되고 있습니다.
🙏 마무리하며
오늘 하루만큼은
슬픔보다
감사한 기억을 떠올려보셨으면 합니다.
이 글 또한
어머니의 사랑을 이어가는
작은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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